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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 o u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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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BI Kim 
     
tea and incense master,

  bridging between

           the east & the west..

DAMBI focuses on a variety of modern plays and amusements based on traditional wisdom, using plants and natural materials. With her practice, she hopes for a revival of a lost connection between nature and humans. by playing a Korean traditional black zither, she was first introduced to the way of tea. philosophically, Sen Rikyu’s wabi teaching immensely caught her mind. she simply wanted to put it into practice in her every day life. paradoxically, she fell in love with Chinese tea during her sojourn in Europe. she returned to Asia to learn Chinese tea and incense ceremony. she is currently based in Seoul and Berlin, working on workshops, food experimentations, and modern rituals, which focus on a minimum of visual distractions and using all other senses of a human body. 

..동東서西양을 넘나드는
           차茶와 향香 전문가,

                                  김담비

 

김담비는 식물과 자연을 소재로 전통적이면서도 현대적인 요소를 가미해 일상 생활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와 지혜를 나누고자 한다. 음악적으로는 우리나라 옛날 문인들이 마음을 닦고자 연주했던 거문고를 배우며, 철학적으로는 일본 다도의 창시자 센노 리큐의 와비사비(わび·さび: 일본의 미의식중 한가지로, 꾸밈이 없고 수수하면서 정적인 것을 지칭)의 영향을 크게 받게 되었다. 해외여행 중 그녀는 실크로드를 타고 러시아 및 동유럽에 들어온 중국 차문화에 푹 빠지게 되었으며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중국 다도와 향도를 배웠다. 현재는 서울과 베를린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현대인이 쉽게 잊고 살아갈 수 있는 자연과의 유대를 다시 이어 나가고자 시각을 최대한 배제한 ‘명상 음악 감상회’와 더불어 다른 신체감각을 깨울 수 있는 체험 위주의 워크샵, 전시 및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